Kotlin Coroutines: 비동기 처리를 간단하게

목차

1. Kotlin Coroutines 소개
2. Coroutines의 작동 방식
3. 실제 예제로 이해하는 Coroutines
4. Coroutines와 비동기 처리
5. 정리

1. Kotlin Coroutines 소개

코틀린 코루틴은 코틀린에서 제공하는 동시성 디자인 패턴입니다. 코루틴은 "경량 스레드"라고도 불리며, 많은 수의 동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fun main() = runBlocking { // this: CoroutineScope
    launch {
        delay(1000L) // non-blocking delay for 1 second (default time unit is ms)
        println("World!")
    }
    println("Hello,") // main thread continues while coroutine is delayed
}

2. Coroutines의 작동 방식

코루틴은 기본적으로 비동기 코드를 마치 동기 코드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suspend fun doSomethingUsefulOne(): Int {
    delay(1000L) // pretend we are doing something useful here
    return 13
}

suspend fun doSomethingUsefulTwo(): Int {
    delay(1000L) // pretend we are doing something useful here, too
    return 29
}

fun main() = runBlocking<Unit> {
    val time = measureTimeMillis {
        val one = doSomethingUsefulOne()
        val two = doSomethingUsefulTwo()
        println("The answer is ${one + two}")
    }
}

3. 실제 예제로 이해하는 Coroutines

다음 예제는 두 개의 서스팬드 함수가 병렬로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fun main() = runBlocking<Unit> {
   val time = measureTimeMillis {
       val one = async { doSomethingUsefulOne() }
       val two = async { doSomethingUsefulTwo() }
       println("The answer is ${one.await() + two.await()}")
   }
   println("Completed in $time ms")
}

4.Coroutines와 비동기 처리

코루틴을 사용하면 우리는 훨씬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코루틴은 비동기 처리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개발자가 복잡한 비동기 로직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fun main() = runBlocking<Unit> {
    repeat(100_000) { // launch a lot of coroutines
        launch {
            delay(1000L)
            print(".")
        }
    }
}

5. 정리

이 글에서는 Kotlin Coroutines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Coroutines는 비동기 코드를 작성하는 데 유용하며, 특히 복잡한 로직을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기능은 서버와의 통신, 데이터베이스 조회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유용합니다.
Coroutines는 단지 이론으로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실제 코드를 작성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제 코드를 참고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세요.